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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짝이에 미친 저에게는 지나칠 수 없는 케이스였습니다 흑+금 너무 아름답

작성자 스****(ip:)
작성일 23.11.16 18:13:43
조회 6
평점 5점  

반짝이에 미친 저에게는 지나칠 수 없는 케이스였습니다 흑+금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정작 어머니한테는 올드한 취향이라고 극딜먹은 ㅎㅎ; 로즈골드에 가까운 금색이에요 내용물은 예전에 쓰던 그 느낌입니다 수부지 피부라 유광이 미친듯이 올라오는데 그래도 피부 안 당기는 게 좋아서 쿠션은 여기서만 사고 있습니다 bb


(2023-11-16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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